스포티파이, ElevenLabs 기반 오디오북 제작 도구 출시 — 저자가 AI 목소리로 나레이션 생성
스포티파이가 ElevenLabs 기반 AI 오디오북 제작 도구를 발표하며, 저자가 직접 나레이션을 생성할 수 있게 됐어요.
스포티파이가 ElevenLabs의 AI 음성 기술을 활용한 오디오북 제작 도구를 Investor Day에서 발표했어요. 저자가 직접 자신의 책을 업로드하면 사람과 유사한 표현력 있는 AI 목소리로 나레이션을 생성할 수 있으며, 독점 계약 없이 다른 플랫폼에도 자유롭게 배포할 수 있어요. 이 서비스는 기존 스포티파이-ElevenLabs 파트너십의 확장판으로, 이전에는 ElevenLabs 플랫폼에서 만든 오디오북을 스포티파이에 제출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스포티파이 내부에서 직접 생성 가능해요. 6월에 초대 전용 베타로 출시되며, 초기에는 영어만 지원돼요.
스포티파이는 'Spotify for Authors' 플랫폼을 프랑스어·독일어·스웨덴어·핀란드어 등 10개 언어로 확대할 예정이에요. 오디오북 시장에서의 성장도 눈에 띄어요. Audiobook+ 플랜은 100만 구독자를 돌파했으며 연간 반복 수익이 1억 달러 달성 궤도에 있어요. 오디오북 카탈로그는 70만 종에 달하며 청취 시간은 전년 대비 60% 증가했어요. 신규 오디오북 청취자의 절반 이상이 최근 1년 이내에 합류했다는 점도 빠른 시장 성장을 보여줘요.
원문: TechCrun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