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빌드 2026: 자체 AI 이미지 생성 모델 MAI-Image-2.5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빌드 2026에서 자체 이미지 생성 모델 MAI-Image-2.5를 포함한 AI 모델 7종을 공개했어요.
마이크로소프트가 빌드 2026에서 자체 개발한 AI 모델 7종을 Azure AI 파운드리 플랫폼에 공개했어요. 창작 도구 분야에서 가장 주목받는 것은 텍스트→이미지와 이미지→이미지를 모두 지원하는 이미지 생성 모델 MAI-Image-2.5예요. 이 모델은 아레나 AI 리더보드에서 텍스트→이미지 부문 3위, 이미지→이미지 부문 2위에 오르며 경쟁력을 인정받았고, 이미 파워포인트에 탑재되어 있으며 원드라이브에도 곧 확대 적용될 예정이에요.
이번에 공개된 모델 라인업은 이미지 생성 외에도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고 있어요. 추론 모델 MAI-Thinking-1은 350억 활성 파라미터와 25만 6천 토큰 컨텍스트 창을 갖추고 있고, MAI-Code-1-Flash는 코딩 전용(50억 파라미터), MAI-Voice-2는 15개 이상 언어 음성 복제, MAI-Transcribe-1.5는 43개 언어 전사를 지원해요. 마이크로소프트 AI CEO 무스타파 술레이만은 개발자가 모델 가중치를 직접 튜닝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깊은 커스터마이제이션 가능성을 내세웠어요.
이번 발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OpenAI 의존에서 벗어나 자체 AI 스택을 본격 구축하고 있다는 신호로 읽혀요. MAI-Image-2.5가 파워포인트에 이어 원드라이브에도 확대될 예정이고, 파운드리를 통해 기업·개발자 파트너가 직접 접근·튜닝할 수 있게 되면서, 이미지 생성 도구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영향력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여요.
원문: Winbuzz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