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장 마틴 스코세이지, AI 이미지 스타트업 블랙 포레스트 랩스 어드바이저 합류…새 영화 스토리보드에 FLUX 활용
영화 거장 마틴 스코세이지가 AI 이미지 생성 스타트업 블랙 포레스트 랩스의 어드바이저로 합류하며 FLUX를 스토리보드에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어요.
83세의 영화 거장 마틴 스코세이지가 독일 AI 이미지 생성 스타트업 블랙 포레스트 랩스(Black Forest Labs)의 어드바이저로 합류했어요. 블랙 포레스트 랩스는 FLUX AI 이미지 생성 모델을 만든 회사로, Stability AI 출신 창업자들이 세운 스타트업이에요. 스코세이지는 스타트업 투자사 BroadLight Capital을 통해 파트너십을 맺었으며, 공개된 영상에서 동유럽의 겨울 마을 장면을 프롬프트로 생성하는 과정을 직접 시연했어요.
스코세이지는 "70년간 직접 스토리보드를 그려 왔는데, 머릿속의 장면을 스태프에게 전달하는 것이 늘 과제였다"며 "이 도구로 프리프로덕션 단계에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면서도 품질을 타협하지 않고 빠르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고 말했어요. 그는 또 "영화라는 125년 된 매체도 젊고, 기술과 스토리텔링의 교차점에서 더 풍부한 관객 경험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어요. 제임스 카메론, 스티븐 소더버그에 이어 스코세이지까지 AI를 수용하면서, 할리우드 거장들의 AI 도입이 가속화하고 있다는 신호로 읽혀요.
원문: PetaPix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