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샷 2026 리뷰: 3D 렌더링 안에 들어온 생성형 AI 'AI Shots', 써볼 만해요
KeyShot 2026 리뷰에서 생성형 AI 기능 AI Shots가 가장 큰 개선점으로 꼽혔어요.
크리에이티브 블록이 제품 시각화 툴 KeyShot 2026을 리뷰하면서, 생성형 AI 워크플로 AI Shots를 이번 버전의 가장 큰 개선점으로 꼽았어요. KeyShot은 오래전부터 점진적 디노이징에 AI를 써왔는데, 2025.2 버전에서 처음 들어온 AI Shots에 개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해요. AI Shots로는 CAD 모델에서 바로 이미지를 생성하거나 기존 이미지를 편집할 수 있어서, 3D를 고려하지 않은 외부 도구 대신 렌더링 툴 안에서 생성형 AI를 쓸 수 있어요.
이번 버전에서는 AI 모델이 개선돼 이전보다 훨씬 짧은 프롬프트로도 잘 동작하고, 프롬프트 하나로 조금씩 다른 이미지를 여러 장 뽑을 수도 있어요. 특히 일반 3D 렌더와 AI Shots 결과물을 모두 2배나 4배 해상도로 빠르게 업스케일하는 기능이 호평을 받았어요. 이 밖에도 부품마다 이름 붙인 여러 피벗을 지정할 수 있는 이동 툴 개선과, 렌더 결과를 검색하고 정리하는 새 갤러리 창이 추가됐어요. 가격은 프로페셔널 구독 기준 연 1,299달러예요.
리뷰어는 AI가 사용자의 창의성을 빼앗지 않으면서 결과물과 작업 흐름을 개선한다고 평가했어요. 3D 아티스트에게 생성형 AI가 별도 서비스가 아니라 기존 렌더링 파이프라인 안으로 녹아드는 흐름을 잘 보여주는 사례예요.
원문: Creative Blo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