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저니, 드디어 첫 하드웨어 제품 공개 —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대형 AI 아트 디바이스

미드저니, 드디어 첫 하드웨어 제품 공개 —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대형 AI 아트 디바이스

미드저니가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대형 몰입형 AI 아트 하드웨어를 첫 번째 자체 제품으로 발표했어요.

AI 이미지 생성 플랫폼 Midjourney가 6월 17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라이브스트림 행사에서 창립 이래 첫 번째 하드웨어 제품을 전격 공개했어요. 공식 티저에서 '야심차고, 물리적으로 크며, 예상 밖의 무언가'라고 묘사됐고, '그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힌트에서 대형 몰입형 설치물이나 공간 컴퓨팅 디바이스일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어요.

CEO 데이비드 홀즈는 Leap Motion의 창업자 출신으로 일관되게 하드웨어에 관심을 보여왔고, Apple Vision Pro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출신 Ahmad Abbas를 영입해 내부 하드웨어팀을 꾸려왔어요. Midjourney는 이미지 생성 AI 플랫폼을 넘어 물리적 창작 경험으로 영역을 확장하려는 방향성을 이번 발표를 통해 분명히 했어요.

AI 아트 이미지 생성의 선두주자가 하드웨어 시장에 진출한다는 것은 업계에서 이례적인 행보로, AI 아트를 감상하고 체험하는 방식 자체를 바꿀 가능성을 품고 있어요. Leap Motion의 제스처 인식 기술과 공간 컴퓨팅 노하우가 이 제품에 어떻게 녹아들었을지, 공개된 내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어요.

원문: Midjourney Upda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