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엔비디아 협력 한 단계 더… Frame.io 미디어 처리 가속하고 네모트론으로 '브랜드 컨시어지' 최적화
어도비와 엔비디아가 에이전트 기반 크리에이티브 협력을 또 확대했어요.
어도비와 엔비디아가 에이전트 기반 창작과 제작, 개인화 작업을 더 빠르게 하기 위한 파트너십 확대를 발표했어요. 두 회사는 3월 차세대 파이어플라이 모델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발표했고, 6월에는 RTX 스파크 지원으로 협력을 넓혔는데 이번에 또 한 단계 끌어올린 거예요. 어도비의 크리에이티브·마케팅 워크플로와 모델에 엔비디아의 오픈 모델, 라이브러리, 가속 컴퓨팅을 결합해 영상, 이미지, 3D 등 모든 미디어 제작을 빠르게 만든다는 목표예요.
포토샵, 프리미어, 서브스턴스 3D 같은 어도비의 대표 앱에는 엔비디아 RTX 스파크 슈퍼칩 최적화가 들어가 AI 처리와 편집, 색 보정, 이펙트가 최대 2배 빨라질 거라고 해요. 협업 플랫폼 Frame.io의 클라우드 미디어 처리와 콘텐츠 검색에도 엔비디아 가속 컴퓨팅을 적용했는데, 일부 트랜스코딩·검색 작업의 초기 테스트에서 처리 지연(P95)이 4~5배 줄고 검색 프록시 크기는 약 80% 작아졌대요.
마케팅 쪽에서는 엔비디아의 네모트론 오픈 모델로 조직 데이터 기반 대화형 경험을 만드는 '브랜드 컨시어지'도 함께 최적화해요. 구체적인 기능은 11월 10~12일 열리는 어도비 MAX에서 더 공개될 예정이라, 포토샵과 서브스턴스 3D로 작업하는 아티스트라면 지켜볼 만해요.
원문: No Film Sch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