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E·Gracia, AI 기반 4D 가우시안 스플래팅으로 4분짜리 음악 공연 실시간 스트리밍 성공

LA의 DNE와 Gracia가 4DGS 기술로 4분짜리 음악 공연을 앱 없이 웹 브라우저에서 실시간 재생하는 데 성공했어요.

LA 기반의 볼류메트릭 캡처 스튜디오 DNE(Digital Nation Entertainment)와 인프라 기업 Gracia가 4D 가우시안 스플래팅(4DGS) 기술로 촬영한 4분짜리 음악 공연을 앱 다운로드 없이 웹 브라우저에서 실시간으로 재생하는 데 성공했어요. 이번 공연은 영국 싱어송라이터 에이미 메이의 곡 'Open'으로, 에미상 후보에 오른 감독 에드 프레이만이 연출했어요. WebGPU 기술로 초당 17~75Mbps 대역폭에서 스트리밍되며 재생 길이 제한이 없고, 데스크톱·모바일·Meta Quest 3 헤드셋에서 모두 재생 가능해요. 공개 첫 주말에만 여러 플랫폼을 합산해 150만 뷰를 기록했어요.

기존 볼류메트릭 캡처는 폴리곤 메시 방식으로 기하학적 정확도는 높지만 피부 질감이나 미세 디테일에서 어색함이 있었어요. DNE의 독자 카메라 그리드 스테이지와 Gracia의 4DGS 처리 파이프라인을 결합하면 재구성 방식이 메시에서 레디언스 필드로 전환돼, 부드러운 경계면·피하 산란·미세 디테일을 훨씬 사실적으로 표현할 수 있어요. 폴리곤보다 피부와 머리카락 같은 유기적 소재를 더 자연스럽게 구현하는 것이 핵심 강점이에요.

4DGS가 게임 시네마틱과 버추얼 프로덕션 파이프라인으로 빠르게 이동할 가능성이 높아, 아티스트와 게임 개발자 모두 주목할 기술로 떠오르고 있어요. 앱 설치 없이 웹에서 바로 재생되는 스트리밍 방식은 관객 접근성을 크게 높이며 인터랙티브 라이브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요.

원문: CG Chann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