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스튜디오 Storyverse, 칸 마켓 데뷔 — 스크립트에서 스크린까지 5일, AI 영화 제작의 현재

AI 스튜디오 Storyverse, 칸 마켓 데뷔 — 스크립트에서 스크린까지 5일, AI 영화 제작의 현재

에미상 후보 프로듀서가 설립한 AI 네이티브 스튜디오 Storyverse가 칸 마켓에서 5일 만에 영화를 완성하는 AI 파이프라인을 공개했어요.

에미상 후보 프로듀서 Jesse Z.가 설립한 AI 네이티브 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 Storyverse가 칸 국제 마켓에 공식 데뷔했어요. 자체 개발한 '감독급 AI 시스템'을 통해 시나리오 작업, 스토리보드, 촬영, 편집, 음향 설계까지 영화 제작 전 과정을 AI 지원 파이프라인으로 처리하며, 스크립트에서 스크린까지 최단 5일 만에 완성하는 워크플로를 제시했어요. MiniMax의 다국어 음성 합성 기술을 활용해 지역 방언까지 구현하는 등 AI 파이프라인 전반을 자체 구축했다는 점이 기존 제작사와의 차별화 포인트로 꼽혀요.

플래그십 IP 'Solis Ark Academy'는 시상 경력의 애니메이션 감독 Lance F.와 함께 제작한 작품으로, '해리포터 meets MBTI' 컨셉의 판타지 크로스 플랫폼 유니버스예요. 이탈리아 범죄 드라마 'Il Cinese', SF 액션 'Agent Yum Yum', 좀비 액션 'Last War', 도시 IP 'Molly Bling Bling' 등 다양한 장르의 슬레이트도 함께 공개됐답니다.

팀 구성도 주목받고 있어요. MIT 박사후 연구원, 前 Meta 머신러닝 리더, 前 Google 엔지니어, HKUST·UC 버클리 AI 박사 등이 합류했으며, 프로덕션 총괄은 넷플릭스 에미상 수상작 'Big Vape'를 작업한 Dora Wu가 맡고 있어요. Storyverse는 '엔터테인먼트의 미래는 진정한 영화적 언어와 차세대 제작 도구를 결합할 수 있는 창작자에게 달려 있다'는 비전을 내세우고 있어요.

원문: Vari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