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 집행위원장 "오스카의 AI 규정은 당연한 것" — 칸은 경쟁 부문에서 AI 생성 콘텐츠 금지

칸 영화제 집행위원장 "오스카의 AI 규정은 당연한 것" — 칸은 경쟁 부문에서 AI 생성 콘텐츠 금지

칸 집행위원장이 오스카 AI 규정을 '당연한 조치'로 평가하고 칸의 AI 생성 콘텐츠 금지 방침을 확인했어요.

칸 영화제 집행위원장 티에리 프레모(Thierry Frémaux)가 아카데미 시상식의 AI 관련 규정에 대해 '당연한 조치'라고 평가하며, 칸이 공식 경쟁 부문에서 생성형 AI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고 밝혔어요. 프레모는 Variety와의 인터뷰에서 예술적 진정성과 인간 표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AI가 영화 창작의 핵심에 개입하는 것에 대한 신중한 입장을 드러냈어요.

세계 최대 영화제인 칸의 이러한 입장은 AI 생성 콘텐츠가 예술계에서 어떻게 다뤄져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를 더욱 촉발시킬 것으로 보여요. 한편 같은 칸 영화제 현장에서는 MiniMax의 AI 뮤직비디오가 공개되는 등, AI 활용에 대한 찬반 논쟁이 영화제 안팎에서 동시에 펼쳐지고 있어요. AI 콘텐츠의 예술적 지위와 영화제·시상식의 대응 방식은 당분간 업계의 핵심 화두로 이어질 전망이에요.

원문: Vari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