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kitt, AI로 대본을 영화로 바꾸는 'Movie Creator' 정식 출시
스토리 플랫폼 Inkitt이 텍스트 대본을 AI 영화로 변환하는 'Movie Creator'를 공개했어요.
스토리 플랫폼 Inkitt이 자체 AI 오케스트레이션 프레임워크 Cinematica를 이용해 텍스트 대본을 영상으로 변환하는 'Movie Creator'를 2026년 9월 24일 공개했어요. Cinematica는 ByteDance의 Seedance, MiniMax H3 등 여러 영상 생성 모델을 품질·비용에 따라 동적으로 선택하며, 캐릭터 일관성·음성 연속성·배경 매칭·카메라 워크 같은 영화적 요소를 자동 처리해 장편 콘텐츠 제작을 가능하게 해요.
핵심 강점은 '전문성의 하네스화'예요. Inkitt의 영상 프로듀서 15명이 매일 최적화 사이클에 참여하며, 캐릭터 피부 표현이나 다중 등장인물의 공간적 일관성 같은 반복 문제 해결법을 Cinematica에 지속적으로 축적해요. 생성 비용은 영상 1분당 약 20~21달러(패키지에 따라 다름)이며, 모델에 종속되지 않아 새 모델이 나와도 유연하게 교체할 수 있어요.
이 사례는 기업 경쟁력이 단순한 AI 모델 접근이 아니라, 자사 전문가의 노하우를 AI 하네스에 내재화하는 역량에서 온다는 점을 잘 보여줘요. AI 영상 제작 파이프라인의 프로덕션 레벨 접근법으로 크리에이티브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어요.
원문: VentureB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