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AI 아트 전문 미술관 'Dataland', LA에서 6월 20일 개관—레픽 아나돌의 대자연 AI 작품

세계 최초 AI 아트 전문 미술관 'Dataland', LA에서 6월 20일 개관—레픽 아나돌의 대자연 AI 작품

레픽 아나돌 스튜디오가 만든 세계 최초 AI 예술 전문 미술관 Dataland가 LA에서 6월 20일 개관해요.

레픽 아나돌 스튜디오가 개발한 세계 최초 AI 예술 전문 미술관 'Dataland'가 6월 20일 LA 다운타운의 프랭크 게리 설계 건물 The Grand에 문을 열어요. 총 25,000 평방피트 규모로, 첫 전시 'Machine Dreams: Rainforest'는 스미소니언·게티 보존연구소 등에서 수집한 자연 데이터를 전용 AI 모델 'Large Nature Model'로 처리해 5개의 몰입형 갤러리를 구성해요. 방문자 움직임에 반응해 자연을 재현하는 12억 픽셀의 인터랙티브 디지털 랜드스케이프가 핵심 볼거리예요.

구글 클라우드는 Gemini Enterprise Agent Platform, Compute Engine(87% 탄소 중립 에너지) 등 핵심 인프라를 지원해요. 구글은 2016년 Artists and Machine Intelligence 프로그램을 통해 아나돌과 인연을 맺은 이후 LA 필하모닉 아카이브 프로젝션(2018), 양자 AI 데이터 시각화(2020) 등 10년간 협업을 이어왔어요. 개관 기념으로 6개월 AI 아티스트 레지던시 프로그램도 운영해, 선발된 4명의 아티스트에게 각 2만 5천 달러 지원금과 구글 클라우드 도구 접근권을 제공해요.

AI가 단순한 상업 도구를 넘어 예술·문화 기관의 중심으로 자리 잡는 이정표가 될 Dataland는, 크리에이터와 게임 개발자 모두에게 AI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과 영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돼요. 데이터를 물감 삼아 대자연을 그려내는 AI 예술의 가능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요.

원문: Google 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