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nci Resolve 21.1 출시 — MCP 서버로 AI가 편집 도구를 직접 제어

DaVinci Resolve 21.1 출시 — MCP 서버로 AI가 편집 도구를 직접 제어

블랙매직 디자인이 MCP 서버를 통해 AI가 직접 제어 가능한 DaVinci Resolve 21.1을 출시했어요.

블랙매직 디자인이 영상 편집·색보정 소프트웨어 DaVinci Resolve 21.1을 출시했어요. 무료 버전과 $295 Studio 버전 모두에 100가지 이상의 새 기능이 추가된 대규모 업데이트로, 이번 릴리스의 핵심은 새로 도입된 MCP(Model Context Protocol) 서버예요. 이를 통해 Claude나 ChatGPT Codex 같은 외부 AI 도구가 자연어 명령만으로 DaVinci Resolve를 직접 제어할 수 있게 됐어요. 미디어 정리 자동화, 프로젝트 설정 변경, 긴 영상에서 하이라이트 릴 생성 같은 반복 작업을 AI에 맡길 수 있어, 아티스트가 더 창의적인 작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열렸어요.

Fusion 페이지에는 2D 도형·3D 형태 생성을 위한 25개 이상의 새 Krokodove 도구가 추가됐고, 렌즈 왜곡 보정, 카메라 트래커 개선, 딥 컴포지팅 업데이트 등 VFX 아티스트를 위한 기능도 크게 강화됐어요. 색보정 페이지에서는 Dolby Vision, HDR10+, HDR Vivid 각 포맷별 개별 그레이딩이 가능해졌고, 새로운 포토 페이지는 블랙매직 디자인 하드웨어 컨트롤 패널 지원 및 더 많은 카메라 포맷을 지원해요. DaVinci Resolve 21.1은 Windows 10+, Rocky Linux 8.6, macOS 15.0+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Studio 버전은 기존 사용자에게 무료로 업데이트돼요. AI 기능, 입체 3D 도구, 협업 기능 등이 추가된 Studio 신규 라이선스는 $295에 구매할 수 있어요.

원문: CG Chann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