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Silicon에서 Stable Diffusion 40% 빠르게 — Metal 포크 공개
Mac 전용 Metal 커널로 이미지 렌더링을 최대 55% 단축한 Stable Diffusion 포크가 공개됐어요.
개발자 Derek Anderson이 Apple Silicon 맥 전용으로 최적화된 Stable Diffusion WebUI Metal 포크를 8월 11일 공개했어요. 기존 AUTOMATIC1111 인터페이스를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이미지 생성 속도를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에요. M3 Pro 기준 512×512 이미지 렌더링 시간이 8~10초에서 3~7초로 단축됐고, M1 Mac mini에서도 12.8초에서 8.7초로 줄었습니다. 기존 체크포인트, LoRA, 확장 기능이 모두 호환돼 맥 환경에서 AI 이미지 작업을 하는 아티스트나 개발자는 별도 학습 없이 즉시 도입할 수 있어요.
속도 향상의 핵심은 PyTorch MPS 백엔드 대신 Apple 네이티브 Metal API를 직접 활용한 데 있어요. 쿼리 토큰 192개 이상·헤드 차원 40·80·160에 해당하는 텐서 형태에만 선택적으로 Metal 플래시 어텐션 경로를 적용하고, 나머지는 기존 PyTorch MPS에 맡기는 방식입니다. 여기에 Metal 명령 버퍼 배치, GroupNorm+SiLU 퓨즈드 커널, 메모리 인식형 어텐션 라우팅, 레거시 MPS 우회 코드 제거 등이 결합돼 배치 작업에서 체감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나요. 프롬프트를 반복 조정하며 스타일을 다듬는 게임 아트 파이프라인에서는 세션당 절약 시간이 상당히 누적될 것으로 보입니다. 포크는 GitHub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현재 단일 개발자가 활발히 업데이트 중이에요.
원문: Creative AI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