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 렌더러 3종(Enscape·V-Ray·Corona) AI 비주얼라이제이션 도구 Veras 통합 완료
카오스가 Enscape·V-Ray·Corona 전 버전에 AI 시각화 도구 Veras를 통합하고, 크레딧 기반 하이브리드 라이선스도 도입했어요.
카오스(Chaos)가 자사의 AI 시각화 도구 Veras를 렌더링 소프트웨어 3종인 Enscape, V-Ray, Corona 전 버전에 공식 통합했어요. 이번 업데이트로 AEC(건축·엔지니어링·건설) 시각화 전문가들이 기존에 사용하던 렌더러 안에서 바로 Veras를 이용할 수 있게 됐어요. Veras를 활용하면 손 스케치, 2D 이미지, 3D 모델 스크린샷을 입력해 다양한 컨셉 룩을 빠르게 생성·반복하거나 발표용 애니메이션으로 변환할 수 있어요.
이번 통합과 함께 카오스는 클라우드 렌더링과 AI 서비스에 유연하게 접근할 수 있는 크레딧 기반 하이브리드 라이선스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했어요. Enscape에는 2,500개 이상의 Cosmos 신규 에셋, 원클릭 Envision 라이브 링크, Chaos Cloud 영상 협업 기능이 추가됐고, V-Ray와 Corona에는 Vantage 실시간 렌더링 뷰포트 통합과 1,000개 이상의 신규 에셋이 제공돼요. Corona 15도 함께 출시되어 차량 도색이나 모래·눈의 빛 반짝임을 구현하는 Glints 레이어와 가우시안 스플랫 GI 블렌딩 개선 등이 포함됐어요.
이번 업데이트는 렌더러마다 별도 소프트웨어를 열고 파일을 이동하던 번거로운 워크플로를 크게 단순화해줘요. SketchUp, Rhino, Revit, Archicad 등 다양한 3D·BIM 도구 사용자가 Chaos 렌더러와 함께 Veras AI 기능을 바로 활용할 수 있게 되어, AEC 시각화 전반의 작업 속도와 품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돼요.
원문: Archito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