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 한 줄로 3D 프린팅 피규어까지! Hi3D AI 플랫폼 파이프라인 완벽 해부

텍스트 한 줄로 3D 프린팅 피규어까지! Hi3D AI 플랫폼 파이프라인 완벽 해부

텍스트 프롬프트 하나로 스페이스 마린 피규어를 3D 프린팅 완성 파일까지 만드는 Hi3D 파이프라인이 공개됐어요.

80.lv가 Hi3D AI 3D 메이커 플랫폼을 직접 시연해, 텍스트 프롬프트 하나로 커스텀 스페이스 마린 미니어처를 3D 프린팅이 가능한 완성 파일로 만드는 전 과정을 단계별로 공개했어요. Hi3D는 ①AI 개념 이미지 생성, ②2D→3D 모델 변환, ③파트 분리, ④커넥터 자동 생성, ⑤빌드 준비 및 3MF 내보내기까지 총 5단계를 완전 자동으로 처리해요. 전문 3D 소프트웨어나 모델링 경험 없이도 아이디어만으로 인쇄 가능한 조립식 피규어 파일을 단 몇 분 안에 얻을 수 있다는 게 핵심이에요. Hi3D의 이미지 생성 엔진은 3D 재구성에 최적화된 구조적 일관성을 유지하도록 설계돼, 갑주 플레이트·헬멧·흉갑 등 구성 요소가 후속 3D 변환 과정에서도 안정적으로 유지돼요.

파트 분리와 조립 단계에서도 Hi3D의 독자 기술이 돋보여요. AI가 헬멧·흉갑·어깨 갑주·다리·무기류 등 구성 요소를 논리적으로 나누고, Press-Fit Tolerance 기술로 프린터 파라미터와 소재 특성에 맞게 조립 클리어런스를 자동 조정해요. 정적 디스플레이 모델은 내구성 위주의 고정 커넥터로, 움직임이 필요한 모델은 볼 조인트 구조로 선택해 출력할 수도 있어요. 마지막 빌드 준비 단계에서는 서포트 배치와 방향 최적화까지 자동 설정해 슬라이서에 바로 넣을 수 있는 3MF 파일을 한 번에 생성해 줘요.

기존에 커스텀 피규어를 제작하려면 개념 아트, 3D 스컬핑, 메시 수리, CAD 워크플로우, 슬라이서 설정까지 방대한 전문 지식이 필요했어요. Hi3D는 이 복잡한 기술 장벽 전체를 AI로 자동화해 진입장벽을 크게 낮추는 방향을 택했어요. 생성된 3D 모델은 오픈 메시·자기교차 같은 인쇄 불량 요인을 자동 수정해 watertight 상태로 출력되므로 별도 수리 작업도 필요 없어요. 게임 아트 파이프라인에서 AI가 3D 제작 전 과정을 자동화할 수 있다는 실증 사례로, 게임 개발자와 프롭 아티스트 모두에게 유용한 레퍼런스예요.

원문: 80 Le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