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오브 더 피》 개발사 Round8, AI 아트 파이프라인 구축 위해 'AI 크리에이터' 채용 공고

《라이즈 오브 더 피》 개발사 Round8, AI 아트 파이프라인 구축 위해 'AI 크리에이터' 채용 공고

《라이즈 오브 더 피》 개발사 Round8이 AI 기반 아트 파이프라인 구축을 위한 'AI 크리에이터'를 채용하고 있어요.

《라이즈 오브 더 피》를 개발한 Round8 스튜디오가 생성형 AI를 게임 아트 전반에 적용할 'AI 크리에이터' 채용 공고를 냈어요. 이 역할은 Stable Diffusion과 Midjourney 같은 도구로 캐릭터·배경 컨셉 초안을 제작하고, 이미지-to-3D 기술을 활용한 AI 텍스처링 및 모델링까지 아트 생산 전 과정에 AI를 통합하는 것을 포함해요. Round8은 채용 공고에서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아트 생산 효율을 극대화하고 게임의 시각적 품질을 혁신할 전문가'를 찾는다고 밝혔어요.

업계에서 AI 도입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발더스 게이트 3》 개발사 라리안이 AI 컨셉 아트 사용 계획을 발표했다가 여론의 반발로 철회한 사례와 대조를 이뤄요. Round8의 공고에 대해서도 커뮤니티에서는 실망스럽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어요. 국내 주요 스튜디오가 AI 아트를 실제 제품에 통합하려는 움직임은, 창의성과 AI 생산성의 균형에 대한 논의를 다시 촉발시키고 있어요.

원문: TheG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