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 새 CEO 임명으로 AI 경쟁 시대 본격 대응
어도비 이사회가 Anil Chakravarthy를 2026년 12월 1일부터 신임 CEO로 임명하며 에이전틱 AI 시대 리더십 교체를 선언했어요.
어도비 이사회가 Anil Chakravarthy를 2026년 12월 1일부로 신임 사장 겸 CEO로 임명한다고 공식 발표했어요. Chakravarthy는 현재 Adobe Customer Experience Orchestration 사업부와 전 세계 영업 운영을 총괄하는 사장으로, 2020년 어도비에 합류한 이후 Adobe CX Enterprise, GenStudio, Brand Visibility 등 AI 기반 시장 선도 제품 개발을 주도해왔어요. 현 CEO Shantanu Narayen은 이사회 의장으로 전환해 원활한 리더십 교체와 어도비의 지속적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에요. Narayen은 '에이전틱 소프트웨어 시대에 어도비의 성장을 이끌 최적의 인물'이라고 신임 CEO를 소개했어요.
Chakravarthy는 취임 소감을 통해 '창의성·생산성·고객 경험 분야의 에이전틱 소프트웨어 시대를 선도할 기회에 에너지를 얻고 있다'고 밝혔어요. 어도비는 포토샵, 프리미어, 일러스트레이터 등 게임·영상·그래픽 업계에서 핵심적으로 활용되는 크리에이티브 도구를 보유하고 있어, 신임 CEO의 AI 전략 방향이 이들 제품군의 AI 통합에 직접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에요. 인포마티카 CEO를 포함한 폭넓은 기술 업계 경력을 바탕으로 어도비의 AI 전환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되며, 9월 10일 예정된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새로운 AI 전략의 윤곽이 드러날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어요.
원문: news.adob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