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FL '플럭스 3 이미지 클라인' 가중치 공개… 크레아 3·옴니휴먼 2.0 등 이미지·영상 AI 신작 잇따라

BFL '플럭스 3 이미지 클라인' 가중치 공개… 크레아 3·옴니휴먼 2.0 등 이미지·영상 AI 신작 잇따라

BFL이 플럭스 3 이미지 클라인 가중치를 공개했고, 크레아 3와 옴니휴먼 2.0도 나왔어요.

블랙포레스트랩스(BFL)가 56억 개 매개변수의 이미지 생성·편집 모델 '플럭스 3 이미지 클라인(FLUX 3 Image Klein)'의 가중치를 공개했어요. 참조 이미지를 최대 10장까지 넣을 수 있고, 네이티브 4K 생성과 바운딩 박스로 위치를 지정하는 배치, 특정 영역만 골라 고치는 편집을 지원해요. 소비자용 GPU 한 장에서 돌아가고, 개인과 연 매출 500만 달러 미만 기업은 상업적으로도 무료로 쓸 수 있어요. 그보다 큰 기업은 별도 계약을 맺거나 API를 이용해야 해요.

같은 주에 다른 이미지·영상 모델도 나왔어요. 크레아는 이미지 편집 모델 '크레아 3(Krea 3)' 베타를 열었는데, 2K 이미지 편집을 8초 안에 끝내고 참조 이미지 최대 6장으로 특정 부분을 여러 번에 걸쳐 다듬을 수 있어요. 특정 제품이나 인물, 스타일을 추가로 학습시켜 여러 장에서 같은 외형을 유지하는 기능도 있어요. 바이트플러스의 '옴니휴먼 2.0(OmniHuman 2.0)'은 사진 한 장과 오디오로 인물이 말하거나 노래하는 영상을 만들어요. 입 모양뿐 아니라 말의 내용과 억양에 맞춘 표정과 몸짓까지 생성하고, 한 번에 최대 5분 길이의 영상을 만들 수 있어요.

로컬에서 돌릴 수 있는 고품질 이미지 모델과 빠른 편집 도구, 긴 인물 영상 모델이 한꺼번에 나오면서 작은 팀도 콘셉트 아트부터 캐릭터 영상까지 직접 시도해 볼 선택지가 넓어지고 있어요.

원문: AI타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