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레전드 토드 에드워즈 "AI를 악마 취급하지 마라"… Suno Studio로 샘플 제작
토드 에드워즈가 Suno Studio로 샘플을 만든다며 AI 반대론을 비판했어요.
하우스 음악의 전설로 불리는 프로듀서 토드 에드워즈가 MusicRadar와의 인터뷰에서 AI가 이제 자신의 창작 과정, 특히 음악적 탐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도구가 됐다고 밝혔어요. 그는 "사람들이 이 기술을 악마에게서 온 것처럼 말하는 게 싫다"며, 숙련된 프로듀서는 AI를 강력한 도구로 보지만 실력이 부족한 사람일수록 위협으로 느낀다고 말했어요. 에드워즈는 Suno Studio로 법적으로 안전한 샘플을 만들고 있는데, 2025년엔 직접 신스를 연주하거나 Splice를 쓰다 우울해질 정도였지만 Suno Studio 덕분에 샘플 아티스트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느끼게 됐대요.
그는 무단 학습 비판에 대해서도 반론을 폈어요. 프로듀서들은 수십 년 동안 샘플을 써 왔고 비트포트의 모든 아티스트가 샘플 클리어를 하는 것도 아니니 규모만 다를 뿐 같은 일이라는 거죠. 다른 아티스트가 만든 Splice 팩으로 곡을 짜는 것과 AI 샘플이 다를 게 없다며 "업계의 위선이 엄청나다"고까지 했어요.
하지만 반발도 거셌어요. 그의 인스타그램에는 "도둑맞은 작업과 데이터센터 위에 세워진 땅"이라며 독창성을 지켜 달라는 동료 프로듀서들의 댓글이 이어졌어요. 음악계의 AI 논쟁이 여전히 뜨겁다는 걸 보여주는 장면이에요.
원문: MusicTe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