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obe Substance 3D Painter 12.1 출시 — 연속 리베이킹·UV 언랩 등 신기능 추가
Adobe의 Substance 3D Painter 12.1이 연속 리베이킹과 UV 언랩 신기능을 선보였어요.
Adobe가 3D 텍스처 페인팅 소프트웨어 Substance 3D Painter 12.1을 출시했어요.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베이킹 툴셋 개편으로, 연속 리베이킹(Continuous Rebaking) 기능이 새로 도입됐답니다. 기존에는 베이킹 파라미터를 바꿀 때마다 수동으로 다시 베이크해야 했지만, 이제는 설정을 조정하는 즉시 노멀 맵·커버처 맵 같은 2D 텍스처가 자동으로 갱신돼요. 스큐 보정(Skew Correction) 페인팅 기능도 추가됐는데, 로우폴리 메시에 직접 페인팅해서 베이킹 아티팩트를 수정하는 방식이에요. 수정된 영역은 메시 자체의 노멀을 사용하고 나머지는 기존 케이지를 유지해 세밀한 제어가 가능하답니다.
UV 언랩 시스템도 대폭 업그레이드됐어요. 기존에는 캐릭터 같은 오가닉 형태에 최적화되어 있었지만, 이번 12.1 버전에서는 하드서피스 전용 모드가 추가됐답니다. 기계·차량·제품처럼 직선이 많은 에셋에 적합하도록 UV 왜곡을 최소화하고 직교 정렬된 레이아웃을 생성해줘요. 기본 셰이딩 모델도 OpenPBR로 바뀌었고, 베이킹과 페인팅 모드가 이제 하나의 히스토리 스택을 공유해서 작업 흐름이 훨씬 자연스러워졌어요. 플랫폼은 Windows 11, macOS 12.0 이상, Linux를 지원하며 Steam 영구 라이선스는 $199.99, Adobe Creative Cloud 구독으로도 이용할 수 있어요.
원문: CG Chann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