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shy-7.1, 사진 한 장으로 게임·3D 프린팅용 모델 생성 — 실제 테스트 결과는?
3Dnatives가 AI 3D 모델 생성기 Meshy-7.1을 9가지 피사체로 직접 테스트한 결과를 공개했어요.
AI 3D 모델 생성 도구 Meshy가 게임 아트 프로토타이핑과 3D 프린팅 양쪽에서 쓸 만한 수준에 이르렀는지 확인하기 위해, 3Dnatives 리뷰팀이 마스코트 피규어·자동차·시계·성당·AI 생성 이미지 등 9가지 피사체로 Meshy-7.1을 직접 테스트한 결과를 2026년 9월 23일 공개했어요. 사진 한 장을 올리면 약 1분 안에 메시가 완성되고, STL·3MF·OBJ·GLB 등 다양한 포맷과 Bambu Studio를 포함한 8개 슬라이서로 원클릭 내보내기가 지원돼요.
간단한 피사체에서는 훌륭한 결과를 보였지만 한계도 뚜렷했어요. 마스코트와 자동차처럼 배경이 단순하고 여러 방향에서 촬영한 경우 깔끔한 단일 솔리드 메시가 나왔어요. 반면 복잡한 시계처럼 얇은 부품이 많은 오브젝트는 수십 개의 분리된 조각으로 나뉘었고, 작은 글자나 로고는 뭉개져 알아볼 수 없는 수준이었어요. 또한 모든 내보내기 파일의 높이가 일률적으로 50mm로 고정되어 실제 스케일을 슬라이서에서 직접 조정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어요. 배경이 단순한 피사체의 게임 아트 프로토타이핑이나 간단한 3D 프린팅 소품 제작에는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수준의 도구예요.
원문: 3Dnat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