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shy, 세계 최초 AI 3D 에이전트 'Meshy 3D Agent' 베타 출시

Meshy, 세계 최초 AI 3D 에이전트 'Meshy 3D Agent' 베타 출시

Meshy가 대화 한 번으로 아이디어를 3D 모델까지 이어주는 세계 최초 AI 3D 에이전트를 출시했어요.

Meshy가 2026년 6월 4일, 세계 최초의 AI 3D 창작 에이전트 'Meshy 3D Agent Beta'를 공식 출시했어요. 기존 텍스트-to-3D 도구들이 프롬프트 한 번에 결과물 하나를 생성하는 단발성 방식이었다면, Meshy 3D Agent Beta는 채팅 대화 안에서 아이디어를 탐색하고 여러 시각적 콘셉트를 배치로 생성해 원하는 방향으로 골라가며 최종 3D 파일까지 완성하는 '대화형 3D 창작 워크플로우'를 구현했어요. 사진, 스케치, 텍스트 설명, 이야기 등 다양한 입력을 받아들이며 에이전트가 창작 방향을 제안하고, 콘셉트 이미지를 생성한 뒤 선택한 이미지를 바로 3D 모델로 변환해줘요.

3D 프린팅 메이커라면 아이 그림이나 반려동물 사진에서 출발해 맞춤 출력물을 기획할 수 있고, 인디 게임 개발자는 같은 아트 방향성을 공유하는 프롭·캐릭터·환경 에셋 세트를 대화 한 번으로 일괄 생성할 수 있어요. 3D 창작·프린팅 관련 질문도 채팅 안에서 바로 물어볼 수 있어 전문 소프트웨어 없이도 아이디어에서 실물 3D 파일까지 이어지는 경험이 가능해졌어요. 텍스트-to-3D가 단발 생성에 머물렀던 시대를 넘어 '에이전틱 3D 생성' 시대를 열었다는 점에서 업계 주목을 받고 있으며, 향후 캐릭터 리깅·애니메이션, DCC 및 슬라이서 도구 연동 등 기능 확장도 예정되어 있어요.

원문: PR Newswire / Manila Ti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