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po AI, 게임 제작에 바로 쓸 수 있는 쿼드 메시 생성 모델 'P2.0' 출시
AI 3D 생성의 오랜 병목이던 리토폴로지를 없애는 쿼드 메시 네이티브 생성 모델이 등장했어요.
Tripo AI가 9월 21일 쿼드 도미넌트 메시를 네이티브로 생성하는 3D 모델 P2.0을 공개했어요. 기존 AI 3D 생성 모델은 불규칙한 삼각 메시를 출력해 아티스트가 별도의 리토폴로지 작업을 해야 했는데, P2.0은 게임·영화 파이프라인에서 바로 편집·리깅·애니메이션이 가능한 쿼드 메시를 처음부터 출력해요.
P2.0은 최대 2만 5,000개의 쿼드 페이스와 5만 개의 삼각 페이스를 지원하며, 하나의 프롬프트에서 최대 4가지 폴리곤 카운트 변형을 동시에 생성할 수 있어요. 특정 부위만 선택해 재생성하는 Mesh Edit 기능과 텍스처링에 필요한 Smart UV 언래핑도 포함돼 실무 편의성을 높였어요. 캐릭터, 차량, 건물, 소품 등 게임·인터랙티브 콘텐츠 제작을 주요 대상으로 삼고 있어요.
Tripo AI는 약 30억 위안 규모의 시리즈 B·B+ 투자를 유치했으며, 퍼펙트월드·블루포커스·37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등 게임 퍼블리셔들이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해 3D 에셋 대량 생산 수요를 겨냥하고 있음을 보여줘요.
원문: RuntimeWi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