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오브 P〉 개발사 Round8 스튜디오, 제너레이티브 AI 크리에이터 채용 — AI 아트 파이프라인 본격 도입 예고

〈라이즈 오브 P〉 개발사 Round8 스튜디오, 제너레이티브 AI 크리에이터 채용 — AI 아트 파이프라인 본격 도입 예고

라이즈 오브 P 개발사 Round8이 Stable Diffusion 등 생성형 AI 툴로 아트 파이프라인 효율화를 이끌 AI 크리에이터를 채용하고 있어요.

Neowiz의 Round8 스튜디오가 차기작 개발을 위한 AI 크리에이터 채용 공고를 냈어요. 생성형 AI를 활용해 게임의 아트 생산 효율을 극대화하고 시각적 품질을 높일 전문가를 구한다는 내용으로, Stable Diffusion과 Midjourney 등 툴로 캐릭터·배경 컨셉 아트를 제작하고 AI 텍스처링, 이미지-to-3D 기술을 활용한 모델링 보조, 에셋 제작까지 담당해요. 이 모든 툴을 기존 아트 워크플로에 통합해 생산 기간을 단축하는 것도 주요 책임에 포함된답니다.

주목할 점은 단순히 외부 AI 툴 사용에 그치지 않고 스튜디오 전용 AI 모델을 직접 훈련하는 업무도 포함된다는 것이에요. 고해상도 업스케일링, 후처리, 새로운 생성형 AI 트렌드 파악도 요구 사항에 들어 있어요. 스튜디오가 고유 아트 스타일에 맞는 자체 모델을 구축하려 한다는 것으로, 단순 도입을 넘어 AI 기술 내재화를 본격 추진하겠다는 신호로 읽혀요.

라이즈 오브 P와 오버처 DLC가 누적 300만 장 이상 판매되며 성공을 거둔 Round8이 차기작 개발에 AI 아트 파이프라인을 본격 적용하려 하고 있어요. 국내 주요 스튜디오가 AI 모델 훈련까지 포함한 종합 AI 아트 워크플로를 내재화하려 한다는 점에서, 한국 게임 업계의 AI 도입 전략이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어요.

원문: Insider Gam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