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RTX Spark 노트북 16일 출시… 포토샵 2배 가속·ComfyUI 영상 프레임 생성·블렌더 DLSS 지원
엔비디아가 RTX Spark 출시에 맞춰 크리에이티브 앱과 로컬 AI 업데이트를 공개했어요.
엔비디아가 10월 16일 출시되는 RTX Spark 노트북에 맞춰 크리에이티브 앱과 로컬 AI 도구 업데이트를 대거 공개했어요. RTX Spark는 게이밍 PC와 크리에이티브 작업용 PC, 개인용 AI 슈퍼컴퓨터를 하나의 슈퍼칩에 담은 제품으로, 최대 128GB 통합 메모리와 1페타플롭의 AI 연산 성능을 갖췄어요.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발표한 이 노트북에서 수천 개의 앱과 게임, 모델이 출시 첫날부터 돌아간다고 해요.
크리에이터에게 눈에 띄는 건 어도비와의 협력이에요. 포토샵의 GPU 가속 합성과 프리미어의 재생·렌더링·효과 처리를 다시 설계해 최대 2배 빨라질 예정이에요. 생성형 영상 워크플로에 많이 쓰이는 ComfyUI에는 RTX 영상 프레임 생성과 HDR 기능이 바로 적용됐고, 블렌더 5.3에는 11월부터 뷰포트 반응성을 높이는 DLSS 레이 리컨스트럭션이 들어가요. NVIDIA Broadcast 2.3도 영상 초해상도와 프레임 생성, MCP 기반 에이전트 제어를 추가했어요. 게임 쪽으로는 2배 빨라진 DLSS 5 AI 모델이 16일에, DLSS 5를 지원하는 RTX Remix 업데이트가 23일에 나와요.
로컬에서 AI 에이전트와 생성 모델을 돌리는 환경이 노트북 한 대로 가능해지는 만큼, 이미지와 영상 생성 작업을 클라우드 대신 내 PC에서 처리하려는 크리에이터가 늘어날 수 있어요.
원문: NVIDIA 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