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id legal battles, Suno says it will start watermarking songs
AI 음악 생성 플랫폼 Suno가 법적 압박 속에 AI 생성 음악 전체에 오디오 워터마킹 도입을 발표했어요.
AI 음악 생성 플랫폼 Suno가 모든 AI 생성 음악에 오디오 워터마킹과 핑거프린팅을 도입하겠다고 발표했어요. 이는 사용자들이 AI 생성 곡을 스트리밍 플랫폼에 업로드해 수익을 취하는 행위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예요. 가사 제공업체 Musixmatch와 제휴해 저작권 탐지 시스템 Sentinel도 함께 도입하며, 워터마킹 기술로는 Google의 SynthID 채택 여부를 아직 공개하지 않은 상태예요. 공동창업자 Mikey Shulman은 블로그를 통해 원창작 활성화와 AI 음악 도구 개방이라는 두 가치를 균형 있게 추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어요.
이번 조치는 잇따른 법적 압박 속에서 나온 것이에요. Universal Music Group과 Sony Music Group이 RIAA 주도로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한 데 이어, 독일 음악저작권단체 GEMA와의 분쟁에서도 법원이 저작권 위반 판결을 내렸어요. 2025년 11월에는 대규모 데이터 유출이 발생해 5,500만 명의 사용자 정보가 노출됐고, 이로 인해 매사추세츠주에서 집단소송까지 제기됐어요. Suno는 커뮤니티 가이드라인도 개정해 실제 인물의 목소리·외모 무단 사용과 딥페이크 음성 생성을 명시적으로 금지했으며, 스트리밍 플랫폼 대량 배포를 막는 다운로드 정책도 추가할 계획이에요.
원문: TechCrun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