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Canvas, WebGPU 기반 3D Gaussian Splat 에디터 SuperSplat 3.0 출시

SuperSplat 에디터 3.0이 WebGPU 기반으로 전면 재작성되어 대형 3DGS 장면 편집 성능이 크게 향상됐어요.

3D Gaussian Splat(3DGS) 편집 도구 SuperSplat이 3.0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되며 WebGPU 기반으로 완전히 재작성됐어요. PlayCanvas가 올해 초 WebGPU 렌더러를 도입한 데 이어 SuperSplat도 동일 기반으로 전환한 결과, 440만 개 스플랫 장면 기준 메모리 사용량이 10배 이상 줄어들었어요. 덕분에 이전보다 훨씬 큰 장면을 브라우저에서 불러와 끊김 없이 편집할 수 있게 됐어요.

새로운 Stochastic Alpha 렌더 모드는 수천만 개 Gaussian을 다루는 초대형 장면에서 프레임 계산 시간이 너무 길어지면 자동으로 개입해 반응성을 유지해줘요. 3D 공간에 직접 페인팅하는 Sphere 브러시도 추가됐는데, 뒤쪽 Gaussian까지 선택하지 않고 원하는 오브젝트만 정확하게 선택할 수 있어요. 또 선택 영역별 컬러 그레이딩 기능도 새로 탑재됐어요. SuperSplat은 Chrome, Edge, Safari 26+, Firefox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MIT) 브라우저 도구예요.

3D 스캔 에셋을 게임 파이프라인에 통합할 때 별도 소프트웨어 없이 브라우저만으로 편집부터 내보내기까지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이 게임 개발자에게 특히 매력적이에요. WebGPU 전환으로 성능이 대폭 향상된 만큼 실무 활용 범위가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돼요.

원문: CG Chann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