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journey V8.1, 기본 모델로 승격 — 더 빠르고 선명한 AI 이미지 생성
미드저니가 V8.1을 기본 모델로 전환했어요. SD 모드 4초, HD 모드 4배 해상도 지원이 핵심이에요.
미드저니(Midjourney)가 6월 11일부로 V8.1을 공식 기본(default) 모델로 전환했어요. 이번 변경은 사용자 테스트와 피드백을 바탕으로 한 결정으로, 기존 기본 모델이었던 V7이 그 자리를 내주게 됐어요. V8.1은 더 스마트하고 일관성 있는 결과물을 내며, 세밀하고 복잡한 프롬프트에도 더욱 충실히 반응해요. 텍스트 렌더링 품질 역시 역대 최고 수준으로 개선됐다고 미드저니 측은 설명했어요.
해상도와 생성 속도 면에서도 주목할 만한 변화가 있어요. HD 모드를 활성화하면 V7보다 두 배 큰 크기에 4배 해상도로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고, 속도는 SD 모드 기준 약 4초, HD 모드에서도 12초로 크게 단축됐어요. 스타일 레퍼런스·개인화 기능·미학적 일관성은 V7과 V8.1 사이에서 그대로 유지되며, V7의 옴니 레퍼런스 기능은 V8 전용 개선 버전 학습이 완료될 때까지 계속 사용할 수 있어요.
기존 V8.0 알파 모델은 이번 전환을 기점으로 2주 내 지원이 종료될 예정이에요. 게임 컨셉 아트나 무드보드 레퍼런스 제작에 미드저니를 적극 활용하는 아티스트라면, V8.1의 빠른 속도와 개선된 프롬프트 반응력 덕분에 아이디어에서 이미지까지의 작업 사이클이 훨씬 가벼워질 거예요.
원문: Midjourn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