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 CEO, 3,200명 해고 직후 미국 연방준비제도 'AI 경제 영향' 자문단에 합류
Xbox CEO Asha Sharma가 3,200명 해고 직후 연방준비제도의 AI 경제 영향 자문단에 임명돼 논란이 되고 있어요.
Xbox CEO Asha Sharma가 Obsidian, Ninja Theory, Double Fine 등의 스튜디오를 포함해 3,200명을 해고하겠다고 발표한 지 며칠 만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AI 경제적 영향' 자문단에 공식 임명됐어요. 이 자문단은 AI를 비롯한 범용 신기술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평가하는 역할을 맡으며, Anthropic에 합류한 스탠퍼드 경제학자 Charles I. Jones와 대형 벤처 투자자 Marc Andreessen도 함께 이름을 올렸어요.
AI 때문에 일자리를 잃은 게임 개발자 입장에서는 'AI 해고의 주역이 AI 정책 자문을 한다'는 아이러니가 강하게 느껴지는 상황이라, 게임 개발자 커뮤니티와 업계 안팎에서 거센 비판이 이어지고 있어요. Sharma 본인은 나머지 감원이 2027 회계연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어요.
원문: Game Develo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