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로스 원칙 3》 작가들 "AI는 표절 기계, 일자리를 빼앗는다"

《탈로스 원칙 3》 작가들 "AI는 표절 기계, 일자리를 빼앗는다"

《탈로스 원칙 3》의 요나스·베레나 키라체스 부부가 생성형 AI를 '표절 기계'로 규정하며 업계의 AI 도입에 반대 입장을 밝혔어요.

크로팀의 《탈로스 원칙 3》 나레이티브 디자이너 요나스 키라체스가 게임 인포머와의 인터뷰에서 AI를 강하게 비판했어요. 그는 현재의 LLM 기반 AI를 '지능형 자동완성'이자 '표절 기계'로 정의하며, 기업들이 AI를 창의적 활용 대신 단기 수익 극대화 도구로만 쓰고 있다고 꼬집었어요. 머신러닝 기술 자체는 흥미로운 응용 가능성이 있지만, 과장된 홍보와 주가 부양 수단으로 전락한 현실이 문제라고 지적했어요.

그의 아내이자 공동 작가인 베레나 키라체스도 같은 입장을 공유했어요. 이들은 라리안 수석 작가가 AI 텍스트를 '10점 만점에 3점'이라 평가하고, 테이크-투 CEO가 'AI 클론은 팔리지 않는다'고 말하는 등 업계 유수 크리에이터들이 반복해서 같은 설명을 해야 하는 현실 자체가 씁쓸하다고 비판했어요. 생성형 AI 열풍 속에서도 인간 창작의 가치를 옹호하는 목소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요.

원문: PC G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