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랜즈, AI로 게임용 3D 에셋과 월드를 만드는 플랫폼 1.0 정식 공개
드림랜즈가 게임용 3D 에셋과 월드를 AI로 만드는 1.0 플랫폼을 일반 공개했어요.
AI로 게임에 바로 쓸 수 있는 3D 에셋과 월드 전체를 만들어 주는 드림랜즈(Dreamlands)가 1.0 플랫폼을 일반 공개했어요. 구글 클라우드 'Gemini at Work' 행사에 맞춰 구글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 처음 올라왔고, 요금제는 월 20달러부터 200달러까지예요. 유니티·유비소프트 출신인 토머스 토빈 CEO는 메시 최적화, 머티리얼 맞추기, 에셋 찾기 같은 반복 작업을 줄이는 게 목표라고 밝혔어요.
핵심 기능은 세 가지예요. 오브젝트 스타일을 한 번에 바꾸는 '원클릭 텍스처링'은 편집 한 번에 약 10초, 0.10달러가 들고, 'Surface'는 나무·금속·유리·패브릭을 자동 인식해 머티리얼을 레이어로 바꿔 끼울 수 있어요. 모듈 키트와 평면도로 경기장이나 저택을 짓고 실제 지형 레이아웃으로 도시를 만드는 기능도 있어요. 메시 정리, 자동 UV와 LOD, 컨셉 아트를 3D로 바꾸는 기능, 노드 그래프와 API도 제공하고, 유니티·언리얼·UEFN·로블록스·블렌더·마야·3ds Max 플러그인을 지원해요.
3인 스튜디오 웨너(Whenere)는 포트나이트용 '오만과 편견' 월드를 만들면서 실제 저택 사진 속 의자와 벽난로를 편집 가능한 3D 모델로 되살렸어요. 텍스처 아티스트 출신 CEO는 이런 작업이 소규모 팀에겐 원래 불가능했다고 말했어요. 편집 비용이 낮아 한 번 더 다듬어 볼 여유가 생긴다는 점에서 작은 팀일수록 눈여겨볼 만해요.
원문: GamesB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