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way, MCP를 통해 어떤 AI 에이전트에서도 이미지·영상 생성 지원 시작
Runway가 MCP 서버를 공개해 Claude, ChatGPT, Cursor 등 어느 에이전트에서나 이미지·영상을 바로 생성할 수 있게 됐어요.
Runway가 MCP(Model Context Protocol) 서버를 공식 출시하며, Claude, ChatGPT, Cursor 등 MCP를 지원하는 모든 AI 에이전트에서 이미지와 영상을 별도 창 전환 없이 바로 생성할 수 있게 됐어요. 기존에는 비주얼 에셋을 만들려면 생성 도구를 따로 열어야 했지만, 이제는 에이전트 대화 창에서 제품 URL, 참조 이미지, 텍스트 프롬프트 중 하나를 전달하면 Runway가 즉시 처리하고 결과물을 같은 대화 흐름 안에 바로 돌려줘요. 이 서버를 통해 Gen-4.5, Seedance 2.0, GPT Image 2, Kling 3.0, Nano Banana Pro 등 Runway의 최신 모델 전부를 하나의 에이전트 환경 안에서 자유롭게 선택해 쓸 수 있으며, 별도 API 키 없이 기존 Runway 플랜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설정이 수 초 안에 완료돼요. 제품 마케팅 영상, 히어로 에셋, 웹사이트 비주얼, 앱 내 이미지 등 다양한 창작·제작 작업을 에이전트 대화 흐름 안에서 끊김 없이 처리할 수 있어요.
실무 활용 시나리오를 보면, 에이전트에 제품 페이지 링크를 전달하면 론칭 준비가 된 마케팅 영상을, 제품 이미지 하나에서 웹사이트 코드와 비주얼 에셋을 함께, 또는 대사와 씬 설명 한 줄로 캐릭터 중심 광고를 바로 만들 수 있어요. 게임 개발자 입장에서는 Cursor 같은 코딩 에이전트 안에서 캐릭터 이미지나 배경 에셋을 직접 생성하고 즉시 코드에 연결하는 파이프라인을 구성할 수 있어, 아트 팀과의 협업 왕복 시간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돼요. 별도의 API 연동 작업 없이 기존 에이전트 환경에 Runway를 바로 추가할 수 있어 소규모 인디 스튜디오나 1인 개발자에게도 접근성이 높은 편이에요. 에이전트가 코드뿐 아니라 비주얼 에셋 생성까지 담당하는 통합 파이프라인 시대를 앞당기는 업데이트로, 에이전트 기반 개발 환경에서 창작 워크플로우가 한층 더 유연해질 것으로 보여요. 이번 Runway MCP는 어떤 에이전트 플랫폼을 쓰든 동일하게 Runway 생성 기능을 이용할 수 있어, 특정 플랫폼 의존 없이 워크플로우를 구성할 수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해요.
원문: Run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