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MAT·InstaLOD 리눅스 네이티브 버전 출시 — VFX·게임 스튜디오 파이프라인 지원 확대

InstaMAT·InstaLOD 리눅스 네이티브 버전 출시 — VFX·게임 스튜디오 파이프라인 지원 확대

Abstract가 3D 텍스처링 툴 InstaMAT와 최적화 툴 InstaLOD의 네이티브 리눅스 버전을 정식 출시했어요.

Abstract가 3D 텍스처링 및 소재 제작 툴 InstaMAT와 메시 최적화 툴 InstaLOD의 네이티브 리눅스 버전을 정식 출시했어요. RHEL 8·9, Rocky Linux, AlmaLinux, Oracle Linux, CentOS Stream 등 VFX·게임 업계에서 주로 쓰이는 주요 배포판을 지원하며, 윈도우·macOS 버전과 '광범위한 기능 동등성'을 제공한다고 밝혔어요.

InstaMAT는 Substance 3D의 대안으로 주목받아온 레이어 기반 페인팅과 노드 기반 워크플로를 갖춘 도구예요. 이번 리눅스 출시는 Pioneer 라이선스 사용자도 이용할 수 있는데, 이 라이선스는 연 매출 10만 달러 미만 인디 아티스트와 스튜디오에게 무료로 제공돼요. Abstract 측은 주요 업계가 리눅스 지원을 축소하는 추세에 역행해 VFX·게임 커뮤니티에 대한 약속을 더욱 강화했다고 강조했어요.

렌더 팜, 스튜디오 파이프라인, 클라우드 플랫폼 대부분이 리눅스 기반으로 운영되는 현실에서, 이번 출시는 팀 전체 파이프라인을 하나의 툴셋으로 통합하려는 스튜디오에게 실질적인 선택지를 제공해요. 또한 InstaMAT는 최근 2026 버전으로 업데이트되어 주요 DCC 툴 및 게임 엔진과의 직접 연동도 강화됐어요.

원문: 80.l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