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리포트 · 3D 아티스트 · 2026.10.10 ~ 2026.10.16

로컬 AI 에이전트로 블렌더를 다뤄 본 테스트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번 주에는 3D 에셋을 AI로 만들고 고치는 도구를 실제로 써 볼 수 있게 됐습니다. 드림랜즈 1.0과 RTX Spark 노트북이 대표적이며, 결과물은 아직 사람이 다듬어야 합니다.

꼭 알아야 할 것

  • 드림랜즈가 AI 3D 에셋·월드 플랫폼 1.0을 월 20~200달러에 공개했습니다. 원클릭 텍스처링은 편집 한 번에 약 10초, 0.10달러이고 자동 UV·LOD와 블렌더·마야·언리얼 플러그인을 지원합니다.
  • 크리에이티브블록 기자가 RTX Spark 노트북의 로컬 에이전트 Hermes(Qwen3.8 27B)로 블렌더를 조작해 봤습니다. 조명 변경은 잘 처리했지만 광대 분장 같은 다단계 편집은 대략적인 결과에 그쳤습니다.
  • 블렌더 5.3에는 11월부터 뷰포트 반응성을 높이는 DLSS 레이 리컨스트럭션이 들어갑니다.
  • 릴루전은 이스케이프AI와 제휴해 캐릭터 크리에이터 5로 만든 3D 캐릭터와 iClone 장면을 AI 영상의 제어 레이어로 씁니다.

시사점

  • 메시 정리, 머티리얼 교체, UV 같은 반복 작업은 AI 도구에 맡기는 비중이 커질 수 있습니다. 편집 비용이 낮아 시안을 여러 번 돌려 보기도 쉬워집니다.
  • 에이전트 테스트에서 보듯 복잡한 편집은 아직 사람이 마무리해야 합니다. 형태를 판단하고 결과를 다듬는 일은 계속 3D 아티스트가 맡게 됩니다.
  • 릴루전 사례처럼 사람이 만든 3D 데이터가 AI 영상의 일관성과 저작권 근거로 쓰이고 있습니다. 직접 만든 에셋의 원본 파일을 잘 관리해 두시면 좋습니다.

근거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