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리포트 · VFX 아티스트 · 2026.10.10 ~ 2026.10.16

생성형 AI로 배경과 액션을 다시 만든 영화가 부산에서 소개됐습니다

실사 영화와 게임 화면에서 생성형 AI가 VFX 일부를 맡는 사례가 이어졌습니다. 스튜디오 경영진은 이 전환을 관리할 VFX 아티스트가 계속 필요하다고 봤습니다.

꼭 알아야 할 것

  • SF 스릴러 Overstake는 촬영한 연기를 살리고 배경과 액션을 생성형 AI로 새로 만들고 있습니다. 부산 마켓에서는 프로모 영상과 일부 시퀀스만 공개됐습니다.
  • 김성수 감독은 15분 분량 추격 장면을 AI로 먼저 만든 뒤 배우와 VFX가 필요한 컷을 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작사 MooAm은 연출팀에 AI 코디네이터를 둡니다.
  • 시네사이트의 숀 월시는 뷰 콘퍼런스에서 AI 전환을 관리하려면 VFX 아티스트가 계속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 쿤룬테크 Matrix-Game 4.0은 로우폴리 화면을 영상 모델이 디테일한 비주얼로 바꿔 그립니다. RTX 5090 한 장에서 480p 60프레임으로 돌아갑니다.

시사점

  • AI 영상은 프리비즈와 배경 재구성에 먼저 쓰이고 있습니다. 어떤 컷을 AI로, 어떤 컷을 기존 VFX로 처리할지 나누는 판단이 VFX 팀의 일이 됩니다.
  • 컷 생성과 연속성을 관리하는 AI 코디네이터 같은 역할이 생기고 있습니다. 합성과 룩 일관성을 다뤄 온 VFX 아티스트에게 잘 맞는 자리입니다.
  • 블록아웃 위에 AI로 룩을 입히는 방식은 Matrix-Game 공개 코드로 직접 실험해 볼 수 있습니다. 아직 480p라 실무보다는 테스트 용도로 보시면 됩니다.

근거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