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카인드 2》 개발진 "AI 슬롭 아냐" — 실제 배우·세트·소품으로 촬영한 트레일러

《휴먼카인드 2》 개발진 "AI 슬롭 아냐" — 실제 배우·세트·소품으로 촬영한 트레일러

앰플리튜드 스튜디오가 게임스컴 2026에서 공개한 《휴먼카인드 2》 트레일러가 AI 슬롭이라는 의혹을 받아 즉각 해명했어요.

게임스컴 2026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에서 공개된 《휴먼카인드 2》 라이브액션 트레일러가 생성형 AI를 사용한 영상이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였어요. 팬들은 소셜미디어에서 영상 내 특정 장면을 AI 생성물로 지목하며 비판을 쏟아냈고, 개발사 앰플리튜드 스튜디오는 즉각 X(트위터)를 통해 공식 해명에 나섰어요.

앰플리튜드는 "해당 트레일러는 불가리아 소피아의 누 보야나 필름 스튜디오에서 실제 배우, 실물 세트, 수제 소품으로 촬영했다"고 밝히며 촬영 현장 사진도 곧 공개하겠다고 약속했어요. 스팀 페이지에 AI 사용 공시가 없다는 점도 개발진 주장을 뒷받침하지만, 일부 팬들은 여전히 반신반의하는 분위기예요. 이번 사건은 생성형 AI 슬롭에 대한 피로감이 극에 달해 진짜 실사 제작물조차 의심받는 업계 현실을 단적으로 보여줘요.

원문: GamesRad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