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주에 올라온 AI 소식을 직군별로 분석합니다. 꼭 알아야 할 것과 시사점을 1분 분량으로 정리했습니다.
이번 주에는 렌더러와 캐릭터 제작 툴 안에서 바로 쓰는 생성형 AI 기능이 소개됐습니다. 외부 생성 서비스를 오가지 않고 작업 중인 3D 파일에서 시안과 레퍼런스를 뽑을 수 있습니다.
포토샵과 미드저니가 컨셉 작업에 바로 쓰는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같은 주에 사람이 그린 그림이 AI로 의심받고 외주 트레일러가 AI 흔적으로 내려가는 일도 있어, 작업 과정을 남겨 두는 일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이번 주 애니메이터를 직접 다룬 기사는 한 건입니다. AI 컨셉 이미지로 만든 캐릭터를 비디오 모캡과 페이셜 캡처로 바로 연기시킨 과정이 공개돼, 소규모 팀이 연기 테스트에 들어가는 속도를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주 리깅을 직접 다룬 기사는 한 건입니다. 리얼루전 헤드샷 3으로 AI 컨셉 이미지를 리깅이 끝난 스타일라이즈드 캐릭터로 만든 과정이 공개돼, 자동화된 표준 리그가 어디까지 처리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주 영상 AI 소식은 새 기능보다 결과물 품질과 반응 쪽에서 나왔습니다. 환타 광고와 룬스케이프 트레일러가 비판을 받았고, 합성 공정에 머신러닝을 쓰는 방식은 벤 애플렉의 설명으로 화제가 됐습니다.
엔진과 플랫폼 회사들이 AI를 제작 도구 안에 넣는 계획을 잇달아 공개했습니다. 도구와 파이프라인을 맡는 테크니컬 아티스트에게는 어떤 AI를 어디에 붙이고 무엇을 검증할지 정하는 일이 늘어납니다.
어도비 특허로 텍스트에서 걸어 다닐 수 있는 3D 공간을 만드는 방식이 구체적으로 드러났습니다. 아직 제품은 아니지만, 배경 에셋에 AI를 어디까지 쓸지에 대한 스튜디오들의 기준도 같은 주에 나왔습니다.
구글 플로우 뮤직이 직접 만든 악기와 이펙트를 플러그인으로 내보낼 수 있게 했고, 디토덥은 화자의 감정까지 옮기는 더빙 모델을 냈습니다. 평소 쓰는 DAW 작업과 현지화 작업에 바로 닿는 소식입니다.
이번 주 UI·UX를 직접 다룬 기사는 없었습니다. 대신 디자이너가 매일 쓰는 어도비 툴을 AI 코딩으로 복제한 앱과 포토샵 27.11 업데이트가 나와, 툴 선택과 비용에 닿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맥슨이 시네마 4D 2026.4에 MCP 서버를 넣었고, Tripo는 쿼드 메시를 만드는 P2.0을 내놓았습니다. 반복 작업과 초기 모델링을 AI에 맡길 수 있는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어도비가 포토샵 베타에 릴라이트를 넣었고, 오픈AI는 인물을 유지한 채 옷만 바꾸는 편집을 ChatGPT Images 2.5로 내놓았습니다. 컨셉 시안 수정은 빨라지지만 AI 그림의 표절 논란도 다시 불거졌습니다.
매시브 스튜디오가 시드댄스 2.5로 크리스마스 단편 세 편을 만든다고 밝혔고, 같은 주에 한 AI 애니메이션은 캐릭터 도용 의혹을 받았습니다. 사람이 어디까지 결정했는지가 평가를 가르고 있습니다.
이번 주 리깅만 다룬 소식은 없었습니다. 다만 시네마 4D 2026.4의 MCP 서버가 캐릭터 리깅을 자동화 대상에 넣었고, Tripo P2.0의 쿼드 메시와 부품 분리는 리깅 전 단계에 영향을 줍니다.
시네마 4D 2026.4의 MCP 서버가 파티클과 액체 시뮬레이션, 멀티패스 렌더 설정을 자연어 작업 대상에 넣었습니다. 영상 생성 AI로 만든 영화와 단편 소식도 이어져 컷씬 제작 방식에 영향을 줍니다.
맥슨이 자체 AI 어시스턴트 대신 MCP 서버를 시네마 4D에 넣어 외부 AI가 API로 씬을 조작하게 했습니다. 파이프라인 도구를 직접 만드는 TA에게 이번 주 가장 실용적인 소식입니다.
AMD가 텍스트나 이미지로 3D 환경을 만드는 Marble의 개발사 월드랩스를 82억 달러에 인수합니다. 배경 생성 모델 경쟁에 칩 회사가 직접 들어온 것이라 레벨 아티스트가 지켜볼 소식입니다.
일레븐랩스가 v4 음성 모델을 내놓고 기업가치 220억 달러를 인정받았고, 수노는 음성과 음악을 한 트랙으로 만드는 Speech를 공개했습니다. 같은 주 일본에서는 성우가 AI 음성 복제에 소송을 냈습니다.
CorelDRAW 9월 업데이트에 텍스트나 참조 이미지로 곡선과 노드가 살아 있는 벡터를 만드는 AI 기능 세 가지가 추가됐습니다. 아이콘처럼 반복 작업이 많은 UI 디자이너에게 바로 쓸모가 있습니다.